오늘 1월 15일 MBC <오늘N> '할매식당' 코너에서는 강릉 여행 필수 코스이자 현지인들의 소울 푸드! 무려 92세 김순자 할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강릉감자옹심이 강릉본점'이 소개되었습니다.
화려한 간판도 없이, 오래된 기와집으로 사람들이 줄지어 들어가는 이유! 투박하지만 그 무엇보다 깊은 '할머니의 손맛' 때문인데요. 밀가루 없이 100% 감자로만 승부하는 이곳의 매력적인 정보와 메뉴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40년 기와집의 추억! '강릉감자옹심이'
이곳은 원래 할머니가 사시던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입니다. 동네 할머니들과 화투를 치시다가 대접한 옹심이가 너무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장사를 시작하게 되셨대요.
🗺️ 주소: 강원 강릉시 토성로 171 (문화주차장 옆)
☎ 전화: 0507-1464-0351
⏰ 영업시간: 오전 10:30 ~ 오후 7:00
📅 휴무: 매주 목요일
🚗 주차: 식당 옆 '문화주차장' 이용 시 30분 주차권 제공
'할매 손맛'의 비밀
김순자(92세) 할머니의 옹심이는 만드는 과정부터가 감동 그 자체입니다.
1. 100% 수제 & 100% 감자 🥔 밀가루는 NO! 오직 강원도 고랭지 감자만 사용합니다.
12시간의 기다림: 감자를 갈아 물에 담가 12시간 동안 불리고, 가라앉은 순수 녹말과 건더기를 섞어 반죽합니다.
장인의 손길: 기계가 아닌 할머니의 손으로 직접 반죽하고 떼어 넣어, 쫀득함이 남다릅니다.
2. 깊고 개운한 국물 🍲 남해안 멸치를 듬뿍 넣어 우려낸 육수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구수합니다. 여기에 옹심이를 띄우면, 그야말로 '강원도의 힘'이 느껴지는 한 그릇 완성!
3. 입맛 돋우는 짝꿍들 🥢 할머니가 직접 담근 아삭한 깍두기와 시원한 배추김치는 담백한 옹심이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합니다.
📋 메뉴 소개
순감자옹심이: 오직 감자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 (씹는 맛이 예술이에요👍)
감자옹심이칼국수: 쫄깃한 옹심이와 부드러운 손칼국수 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
감자송편: 감자 피 속에 달콤한 팥이 쏙! 식사 전후 별미로 곁들이기 좋습니다.
방문자 후기
다녀오신 분들은 어떤 점에 반했을까요?
"🏡 할머니 집에 온 기분: 오래된 기와집 방바닥에 앉아 먹으니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온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요."
"😋 식감이 미쳤어요: 밀가루 섞인 옹심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서걱거리면서도 쫄깃한 '진짜' 감자 맛입니다."
"🍜 국물이 끝내줘요: 걸쭉하고 구수한 국물 한 숟가락 먹으면 속이 확 풀립니다. 동동주랑 먹으면 꿀맛!"
"🕰️ 일찍 가세요: 저녁 7시까지만 하시고, 점심시간엔 웨이팅 필수입니다!"
추천 포인트
레트로 감성: 40년 세월이 묻어나는 기와집에서 먹는 옹심이는 맛을 넘어선 '추억'입니다. 📸
부모님 취향 저격: 자극적이지 않고 소화가 잘 돼서 부모님 모시고 강릉 여행 간다면 1순위 추천!
타임 어택: 영업시간이 짧은 편이니(오후 7시 마감), 늦은 점심이나 이른 저녁으로 방문 계획을 세우세요! ⏰
오늘 <오늘N>을 보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셨다면, 강릉 '강릉감자옹심이'에서 92세 할머니의 따뜻한 정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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