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장사의 신에 나온 상암동 콩국수 맛집 콩면당 상암본점. 국산콩으로 만든 진한 콩국수와 우리밀 자가제면, 돼지곰탕 메뉴와 주차 정보까지 자세히 소개합니다.
여름만 되면 꼭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콩국수인데요.
고소한 콩물 맛이 진해야 제대로 먹은 느낌이 들다 보니 의외로 맛집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5월 27일 생생정보 장사의 신 코너에 소개된 상암동 ‘콩면당 상암본점’은 국산콩으로 직접 만든 진한 콩물과 우리밀 자가제면으로 식사 한 끼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콩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평소 담백한 한식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손님들도 많이 찾는 분위기였어요.
상암동 콩면당 상암본점 위치
콩면당 상암본점
-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 문의 : 0507-1477-3128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 주말 오전 10시 ~ 오후 9시
- 라스트오더 오후 8시 30분
-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 ~ 5시
- 정기휴무 없음
주차는 건물 내 사보이시티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계산할 때 주차 등록 문의하면 됩니다.
상암 MBC나 DMC 근처라 직장인 점심 손님도 많은 편이고, 가족끼리 식사하러 오는 분위기도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장사의 신에 나온 정통 콩국수
정통 콩국수 11,000원
이 집 대표 메뉴는 역시 콩국수입니다.
국산콩만 사용해서 만든 콩물이 굉장히 진하고 고소한 편인데요.
묽은 스타일이 아니라 걸쭉하면서도 목넘김은 부드러운 타입이라 만족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콩을 여러 번 갈아 만든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콩 특유의 비린 느낌보다는 고소한 단맛이 훨씬 잘 살아있더라고요.
면도 직접 만든 우리밀 자가제면을 사용해서 일반 소면과는 식감 차이가 있습니다.
너무 퍼지지 않고 탄력이 적당히 살아 있어서 진한 콩물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면이 무한 리필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양 많은 분들도 부담 없이 식사하기 좋겠더라고요.
김치콩전 같이 먹는 손님이 많은 이유
콩국수만 먹기 아쉬운 분들은 김치콩전을 함께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콩비지를 활용해서 부친 전이라 일반 김치전보다 더 고소한 맛이 특징인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스타일이라 콩국수와 같이 먹으면 식감 조합이 잘 어울린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이나 점심 모임 메뉴로 함께 주문하는 테이블이 많다고 해요.
깔끔한 국물의 돼지곰탕
콩국수 못지않게 돼지곰탕도 인기 메뉴입니다.
지리산 흑돼지 버크셔 품종으로 육수를 낸다고 하는데, 국물이 지나치게 무겁지 않고 맑고 깔끔한 스타일이에요.
진한 국밥 느낌보다는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담백한 곰탕에 가까운 느낌이라 직장인 점심 메뉴로도 잘 어울립니다.
수육도 부드럽고 잡내가 적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직접 만드는 순두부와 겉절이
식사 전에 나오는 순두부도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서 메인 메뉴 기다리면서 먹기 좋고, 자극적이지 않아 속 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겉절이 역시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가서 그런지 너무 짜거나 강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매장 분위기와 방문 팁
매장은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콩국수집이라고 하면 오래된 노포 느낌을 떠올리는 분들도 많은데, 여기는 밝고 정돈된 분위기라 혼밥이나 가족 식사 모두 편하게 이용하기 좋았어요.
점심시간에는 상암 직장인 손님이 몰리는 편이라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게 편합니다.
| 콩면당 상암본점 콩국수 포장 가능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진한 콩국수 좋아하는 분
- 깔끔하고 건강한 한식 찾는 분
- 부모님 모시고 갈 식당 찾는 분
- 상암 DMC 근처 점심 맛집 찾는 분
- 부담 없는 담백한 식사 좋아하는 분
상암동에서 제대로 만든 콩국수 한 그릇 먹고 싶을 때 생각날 만한 곳이었습니다.
콩물부터 면까지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 들어서, 방송 보고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만족스럽게 식사하기 좋을 것 같아요.
0 댓글